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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설탕과 흑설탕, 과연 백설탕보다 좋을까? 조회수 : 1447
관리자 2018-06-18 오후 4:55:39

안녕하세요 암스쿨입니다.


 


오늘은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에 대해 짚어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백설탕보다 황설탕, 흑설탕을 선호하시는데


 


과연 정말 황설탕과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건강에 좋을까요?


 


GettyImages-187491396.jpg


 


 


"색깔별 설탕의 진실"


 


 


설탕이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1. 사탕수수의 줄기를 분쇄하여 '원당'을 얻는다


2. 원당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뜨거운 물에 녹인다.
3. 1차정제-원당을 녹인 물에 수산화칼슘과 탄산가스를 혼합하여


 당액과 불순물을 분리한다.
4. 2차정제-카본층을 통과시켜 한번 더 불순물을 제거한다.
5. 3차정제-이온교환수지를 통과시켜 맑은 당액을 추출한다.
6. 당액을 숙성하여 당도를 농축한다.
7. 숙성된 당액을 가열하여 결정화 시킨후 수분을 제거한다.
8.뭉친 결정을 곱게 갈면 설탕이 완성된다.


 


 


GettyImages-931113946.jpg


 


이 정제과정을 모두 거친 뒤 가장 먼저 생산되는 설탕이 백설탕입니다.


 


이 백설탕에 열을 가하여 갈변화 반응이 일어나면 황설탕이 됩니다.


 


그리고 황설탕에 카라멜 색소를 첨가한 것이 흑설탕인것이지요.


 


따라서 황설탕이나 흑설탕은 미네랄이 보존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첨가물이 들어갔다는 것!


 


심지어 흑설탕에 들어간 카라멜 색소는 발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시는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물론 단순히 당밀을 끓여 카라멜 색소를 만드는 경우에는 문제 없지만,
 


암모니아를 첨가하여 카라멜 색소를 생산하는 경우에는


'4-메틸아미다졸'이라는 발암가능 물질이 발생됩니다.
 


문제는 흑설탕에 첨가된 카라멜색소가 어떤 방식으로 만든 것인지 알수가 없다는 점이지요.


 


건강한 설탕을 찾고싶으시다면


 


'비정제 설탕'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비정제 설탕이란, 물리적 과정만으로 세척 및 결정화한 것으로
 


사탕수수에 포함되어있던 식이섬유, 미네랄이 제거되지 않은 설탕입니다.


 


물론 잔류농약이나 GMO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꼭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암스쿨은 다음에 또 다른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성동
(환자/가족)
결국 백설탕이 훨 좋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8-10 오후 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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