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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부작용 극복하기] 1. 오심과 구토에는 생강차 조회수 : 237
관리자 2018-06-29 오후 4:37:07

안녕하세요 암스쿨입니다.




항암제 투여의 가장 흔한 부작용인 오심과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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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과 구토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항암제가 직접적으로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경우,


둘째, 중추신경계의 구토 중추를 자극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두번째 이유로 인한 오심과 구토가 많습니다.



 


보통 오심은 항암제 투여 4~6시간 후에 나타나고 1~2일간 지속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제 투여를 중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한 사람의 경우 물만 먹어도 구토가 날 정도로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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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심과 구토 극복에 효과적인 생강차의 레시피를 알아볼까요?



손질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긴 하지만


한번 만들어두면 속이 불편할때마다 손쉽게 타먹을수 있어요:)


 


먼저 생강 100g, 원당 100g이 필요합니다.


양은 1:1 비율만 지켜주신다면 원하시는 양만큼 만드셔도 좋아요~



 


이때, 설탕은 백설탕이나 황설탕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설탕보다는 비정제설탕(원당)이 더 좋겠죠?



(설탕의 진실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으로!)


 




 

생강을 고를때는, 단단하고 무게감이 있으며, 황토색을 띈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모양이 굵고 한 덩어리에 여러조각이 붙어있는 생강이 생강의 향과 맛이 강하다고 하네요~

생강 고르실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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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른 생강을 잘 씻어서 껍질을 모두 벗겨줍니다.


그리고 얇게 편썰거나 채썰어줍니다.


채칼을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손이 다칠수있으니 꼭 목장갑을 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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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 생강을 준비한 원당이랑 조물조물 버무려서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넣은 뒤


생강이 공기와 만나지 않도록 가장 위에는 원당을 1cm정도 두껍게 부어주세요!


 

실온에서 숙성하면 원당이 녹으면서 생강이 우러나는데,


그러면 생강차 완성입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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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암스쿨 회원 여러분, 생강차로 항암 부작용 오심과 구토


극복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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