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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건강꿀팁] 내게 맞는 유산소 운동 vs 맞지 않는 운동
관리자 2018-03-12 오후 4:50:21

위 글은 암을 예방하고자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입니다.


암환자 분께서는 따라하지 마세요.









운동은 누구에게다 다 좋다? 


O,X  맞춰보세요!






정답은 X













운동 효과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일수 있습니다.




어떤 운동이 나와 맞는지


암스쿨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걷기 




 +  Good -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
걷기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첫째, 체지방 연소를 통해 비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심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셋째,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Bad -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사람


척추 질환이나 무릎 관절염,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이


오랜 시간 걸으면 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해요!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장점으로는 장소나 시간 등


환경적인 요인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운동효과를 보시려면 심혈관 질환,


관절 질환 등이 있더라도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해


강도와 시간을 적절히 맞추면 됩니다.



걷기 운동을 하기 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해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다치지 않습니다.













2. 달리기


 
 +  Good - 고혈압 환자
고혈압 환자가 달리기를 하면 몸속 혈류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수축력이 증가함으로 심장 기능이 강화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  Bad - 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부족한 비만 환자
달리기는 체중 부하가 높기 때문에


자칫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신체 잔반적인 근육을 사용하는


중·고강도 수준의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이 높아지고 심장 기능이 강화됩니다.



꾸준히 할 시 하체의 근지구력 발달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동일한 속도로 뛰는 것보다


속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구토, 가슴 통증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운동 중 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물을 섭취해야 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2. 등산
 
 +  Good - 심폐지구력이 약한 사람
등산시 보행속도를 빨리하는 등


운동 강도를 늘리지 않더라도 심박동수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개인의 최대 심박출량


(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의 양)에


쉽게 도달하게 되어 심폐지구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  Bad -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등산할 때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산소요구량이 높아져서


흉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증을 경험한 지 1년이 채 안 된 사람은


산행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아주 약한 강도로 해야 합니다.



또한,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산행을 하면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이 수반되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등산은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고관절과 허벅지 주변 코어 근육의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오르막 내리막 등 다양한 환경에서 걷기 때문에


그냥 걷는 것과 달리 다리의 여러 근육에 자극을 줍니다.



공기 좋은 산에서 운동하게되면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할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등산 중간중간에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도 자주 보충해줘야 합니다.













3. 자전거 타기
 
 +  Good - 비만이거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자전거 타기는 저충격 운동으로 비만한 사람과


관절이 약한 사람도 손쉽게 칼로리를 연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자전거 안장이 체중을 지지해주기 때문입니다.
 
-  Bad - 허리 근육이 약하거나 요통이 있는 사람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근육이 긴장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표면이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나 산에서


자전거를 타면 진동이 척추에 그대로 전달되고,


이를 지속하면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체 하중에 부담을 덜 주는 자전거 타기는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입니다.



또한 실외에서 다양한 지형을 달릴 수 있는


지루하지 않은 운동입니다.



자전거 탈기 전에는 자신의 키에 따라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운동 부하 조절 레버를 이용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가며 타야 합니다.











4. 수영
 
 +  Good -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
킥 동작을 하면서 자유영이나 배영을 하면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관절 질환에 무리를 주지 않아 도움이 되는 운동인데


이는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영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천식에도 좋은 운동입니다.



수영선수 박태환도 어릴 때 천식을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고 하죠?








 -  Bad - 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깨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물속 저항을 이용해 전신 운동을 하는 수영은,


심폐 기능과 근지구력을 강화시키면서


체중 부하를 받지 않는 운동입니다.



다만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서


수영 중 근육 경련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또한 수영 시작전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몸속 산소가 부족해지므로


정확한 호흡법을 익히고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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