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 2017-01-04

Adjusting to the News

새로운 소식에 적응하기

Maybe in the back of your mind, you feared that your cancer might return. Now you might be thinking, "How can this be happening to me again? Haven't I been through enough?"

You may be feeling shocked, angry, sad, or scared. Many people have these feelings. But you have something now that you didn't have before - experience. You've lived through cancer once. You know a lot about what to expect and hope for.

Also remember that treatments may have improved since you had your first cancer. New drugs or methods may help with your treatment or in managing side effects. In fact, cancer is now often thought of as a chronic disease, one which people manage for many years.

"When I found out I had cancer again, I just felt numb. It was hard for me to accept the news at first. After a few weeks, though, I started to really look at all my options and things I could do for myself. By doing this, it gave me back some control."

"One minute everything was fine, and then my doctor dropped the bomb that my cancer had come back. In 5 short minutes, my life had changed again." - Dorothy

아마도 당신의 마음속으로는 당신의 암이 재발할지도 모른다고 두려워 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이런 일이 어떻게 다시 내게 일어난단 말인가? 충분히 겪지 않았단 말인가?”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신은 쇼크를 받고, 화나고, 슬프고 또 두려운 느낌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감정들을 느낀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 전에 가져보지 못한(경험하지 못한) 무언가를 느낀다. 당신은 한 때 암을 겪었었다. 당신은 무엇이 예상되며 ,그리고 무엇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아울러, 당신이 처음 암에 걸린 이래, 치료법이 향상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새로운 약들과 방법들이 당신의 치료와 부작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실, 암은 이제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관리하는 만성질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내가 암에 다시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망연자실 했다. 처음에는 뉴스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수주일 후, 나는 정말로 나의 선택사항과 자신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 자신을 약간은 통제할 수 있었다.

한 동안 모든 것이 좋았다. 그리고 의사는 나의 암이 재발했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5분 안에 나의 삶은 다시 한번 바뀌었다.” - 도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