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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수술 후 치료 포기한 저에게 왜? 조회수 : 341
성실한 사람  (환자/가족) 2019-10-30

저는 작년 말경 담도암 진단을 받고 서울의 대형병원 중 하나인  "ㅇ"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 이야기는 암 투병기에도 몇 번 올렸습니다만 담도암(정확히 담관암3기)의 생존율도 낮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부담이 되어 치료를 포기하였습니다. 아들의 재촉에 못이겨 집에서 사는 곳에서 가까운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 후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무런 증상이나 통증 같은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저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고 다소의 기대감을 갖게도 합니다. 아직 재발이나 전이가 될 때가 아닌가요? 아직 이른 것인지 아니면 도대체 뭘까요?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경험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직 제가 하고 있는 처치는 한달에 2번 고농축 비타민C 주사만 맞고 있을뿐입니다.)

김효중
(환자/가족)
성실남님! 제가 보기는 마치 뭔가가 예정되어 있는데 일어나지 않는 일에 초조해 하는 것 같습니다. 재발이나 전이 같은 것이 예정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닌지요? 역시 치료를 포기한 결정에 많은 불안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재발이나 전이가 사람마다 다르지만 수술 후 1년도 안되어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 싶어요. 재발이나 전이는 안 일어날 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지만 생기더라도 더 시간이 지난 후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마음가짐을 편안히 하는게 좋습니다. 이련 우려가 제 개인적인 느낌이기를 바랍니다.
2019-11-19 오전 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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