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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왜 생기며 어떤 것입니까? 예방할 수 있나요? 고칠 수도 있나요? 조회수 : 334
건강하게 살자  (기타) 2019-12-18

저는 최근 군에서 제대를 하고 복학을 위해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요즈음 저의 주변에 암에 걸렸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암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를 마감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제 주위에서 암에 걸린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암에 대해 공부도 할겸 해서 이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너무 한가한 질문이라고 웃지 마시고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이건희
(환자/가족)
잘 왔습니다. 젊을 때부터 암에 대해 공부를 하면 우선 예방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몸과 몸이 주는 신호에 민감해져서 습관적으로 몸이 주는 신호에 반응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초기증상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게됩니다. 우선 이 사이트에는 엄청난 자료들이 그냥 싸여 있으니 컴퓨트를 잘 다루는 학생들은 좋은 정보원을 만난거예요. 차분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2019-12-19 오전 9:52:55 
이건희
(환자/가족)
암의 발병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요인들을 살펴보면, 외부적 요인으로 1)물리적인 인자는 방사선과 전리선, 전자파와 자외선 등이며, 2)화학적 인자는 소위 발암물질로 1,000여종이 넘지만 대표적인 것으로는 비소와 석면, 크롬, 염화비닐, 벤젠 등이며 3)생물학적 인자로는 바이러스와 미생물과 호르몬제제 등이며 4) 인간적 인자로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충격 등이 간접적으로 면역체계 등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발병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외부적 인자와는 별개로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면역체계의 상태 및 유전적 인자나 정신력 등의 차이에 따라 같은 강도의 외부적 인자라도 암이 발병하기도 하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예방 가능 여부는 이미 밝혀진 예방책을 적절히 활용하면 어느 정도까지 예방이 가능할 것입이다. 암의 완치 가능 여부는 초기암의 경우는 완치율이 꽤 높지만 진행성 암이나 재발 또는 전이 암의 경우 완치율이 매우 낮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9-12-20 오전 8:44:56 
이건희
(환자/가족)
암의 발병기전과 증상 및 예방 가능여부나 치유(완치) 여부는 너무나 복잡해서 배울수록 어렵다는 생각이들고 전문 의사들의 공부는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병률이 매우 높은 위암의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나이와 식이요법, 위장병은 위암에 걸릴 위험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질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은 모두 위험인자라 불린다. 위험 인자가 있다고 암에 걸린다는 것은 아니다. 위험 인자가 없다고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위암의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다. 다음 의료 조건 중 하나: -헬리코박터균(H. Pylori) 위 감염 -만성 위염 -악성 빈혈. -장 상피 화생(위에서 위 점막이 장의 샘 점막과 유사하게 변형되는 과정. ) -위의 용종 -Epstein-Barr 바이러스 -가계성 선종성 용종증 소금, 훈제 식품 및 과일 및 야채가 많이 들어 있는 식이요법 가공되지 않았거나 저장되지 않은 음식물 섭취 ?나이 들거나 남성이 될 것. ?흡연. ?위암에 걸린 가족이 있음 위암의 증상은 소화불량과 위장의 불편 또는 통증을 포함한다. 이것들과 이런저런 증상들은 위암이나 다른 질환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2. 위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속 쓰림 초기 위암의 경우 환자의 10% 정도가 속 쓰림을 호소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 쓰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약국에서 제산제 등으로 해결하는 수가 많다. 속 쓰림이 오래 지속되면 방치하지 말고 소화기 전문 내과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소화불량 및 위장 불편 발암 전이라도 위에 악성 궤양이 생기거나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분해와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 식사 후 복부 팽만감 - 가벼운 구역질 - 식욕 부진. - 무증상 위암 초기에는 불편함이나 통증도 없는 무증상이 약 80%이다. 솟 쓰림 도 궤양이 있을 때에 나타나고 오히려 정기 건강검진 기 내시경 검사에서 발견되는 수가 더 많다. 3. 위암이 보다 진행된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징후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혈변 ? 구토 위 안에 암이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위의 점막이 손상을 입으면 구역질과 구토가 생기면서 음식을 잘 먹을 수 없게 된다. ? 원인불명의 체중 감소 ? 위의 통증. ? 황달 (안구와 피부) ? 복수 ? 삼키기 어려움 만약 당신이 이런 문제가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라. 4. 위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우리 국민들의 소금 섭취량이 높기로 유명ㅎ한데 과도한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바란다. 사는 동안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계속 짜게 먹게 된다. .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 김치 짠지 같은 절임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섭취량을 늘린다. . 금연과 절주 흡연의 폐해는 위암뿐만 아니라 폐암과 대장암, 간암 등 십 수 종의 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의 흡입으로 인한 직접적인 손상을 입는 구강의 점막과 기관지, 폐 같은 부위뿐 아니라 전혀 손상이 없어 보이는 부위의 암 발병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다. 금연만이 예방의 지름길이며 심지어 간접흡연의 가능성도 차단해야 한다. 술은 담배만큼 위암에 해롭지는 않지만 폭음이나 잦은 음주는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음주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피할 수는 없겠으나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운동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적절히 하고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 주기적인 검진 위암은 40대 이후에 발병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시작하는 중년 이후에는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어려우므로 2년에 한 번씩 검진 특히 위내시경 검사만큼은 꼭 받도록 한다. 위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위축성 위염을 일으키며 이것은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예방에도 힘쓰자. 특히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매년 위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런 것들만 잘 지켜도 위암의 발병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
2019-12-23 오전 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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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자    소화기 계통의 암의 징조나 증상을 서로 알려줍시다.
박영득    의사의 암 진단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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