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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을 얼마나 어덯게 마셔야 하는가요? 조회수 : 355
기적의 딸  (환자/가족) 2020-01-20

요즘 물 마시기가 시대의 대세 같습니다. 여기 암스쿨에서도 동서양의 의사들도 물마시기를 강조하고 있네요. 그런데 대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도요...

김효중
(환자/가족)
물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일부 좋은 의사들은 물 마시기를 권하고 있고 물 2리터 마시기로 소소한 관절통증 같은 것은 고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내의 수분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혈액순환 장애라든가 신장과 방광의 장애 심장장애와 관절통 심장압박 등등 많습니다. 사람이 중노년에 들어서면 물을 더더욱 덜 마시는 경향이 많은데 체내에 수분 섭취가 적어지면 배설 조절을 통해 수분을 체외로 보내지 않고 재활용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신장의 부담은 더 커지고 체액은 점점 진해지고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독성물질이 체내에 적체되면 만병이 시작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다행히 우리나라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화강암 지역이라 물이 좋은 나라이지요. 다행히 요즘들어 생수시장의 과다한 경쟁으로 생수가격도 안정세를 보이니 생수 이용에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까다로운 분들은 생수를 고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이나 영양보조 물질이 풍부한 씨앗이나 잎, 줄기를 이용하여 끓여먹는 차 형태의 음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실 양은 사람마다 신장과 체중이 다르겠지만 1.5L~2L 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
2020-01-21 오전 9:09:55 
무한 감사
(환자/가족)
저는 간 절제 후 투병 중입니다. 김효중씨께 감사드립니다.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그러나 물을 마실 때에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체력이 약한 노장년이나 환자에게 좋습니다. 참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은 젊은이들에게는 몰라도 좋지 않다는 것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2020-01-22 오전 9:47:18 
이건희
(환자/가족)
물은 모든 생명의 원천입니다. 모든 생물은 99.999% 물에 그 생명을 의존합니다. 이러면 물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두분이 잘 말씀해주신 것에 한 가지만 덧붙이면, 물은 생명을 만드기도하지만 특히 인간의 체내의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도 큽니다. 검증 안 된 해독요법보다는 물만 충분히 그리고 꾸준히 마셔만 준다면 상당 수준의 해독이 가능합니다. 예를 한 가지 들면 자살미수자의 위나 장세척도 물로 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구요. 상처를 물로만 잘 씻어도 반 이상 소독이 되지요? 해독은 주로 간과 내장 및 신장 과 방광에서 하는데 이런 곳에 수분만 충분해도 해독이 많이 될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어설픈 해독주스보다 해가 없는 물 마시기로 건강도 회복하고 해독도 합시다.
2020-01-23 오전 9:12:08 
김효중
(환자/가족)
물마시기는 40대 이후 30년 이상 의식적으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몇 안 되는 저의 건강유지법입니다. 저는 이것이 많은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광천수라도 맹물은 마시는데 부담이 드는 것 같아 찻물이라든지 결명자 끓인 물이라든지 뭔가 첨가물을 넣어 끓여 먹는 것도 한 가지 방편이라 생각합니다. 구수한 보리나 볶은 옥수수도 좋구요. 아무튼 의사들이 권하는 1.2~1.5l나 혹은 2리터까지 마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체구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이렇게라도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분이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촉촉하게 스미면 피부노화 방지에도 좋고 관절통, 변비, 해독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사소한 효과를 볼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2020-01-28 오전 9:09:23 
김효중
(환자/가족)
미국의 어느 유명의사는 중년 환자들 특히 여성 환자들에게 물 처방만 해서 환자를 어리둥절하게 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많이 호소하는 무릅관절의 통증에 대해 약 처방 대신 물 처방을 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어이없어 하지만 2주 정도 물만 마신 후 자신의 무릅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물이라는 윤활유 역할체가 풍부하니까 연골의 마찰 시 부드러워지고 저절로 통증도 완화되는 겁니다.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피부도 윤기가 돌게 됩니다. 화장도 잘 먹고요. 믿어지십니까? 물의 작용이..
2020-02-25 오전 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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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득    의사의 암 진단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지요?
김문수    각종 암의 초기증상을 알아두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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