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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의 초기증상을 알아두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조회수 : 277
건강 지킴이  (기타) 2020-01-29

암이 아무리 무섭다 해도 초기에 빨리 알아채릴 수만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발상이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대표적인 증상만이라도 알아두고 서로 공유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 질문의 글을 올립니다. 각 분야의 고수분들이 한 가지씩 알려주시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생애 외톨이
(환자/가족)
저는 위암 3기 진단 후 수술을 받은 투병자입니다. 위암은 수술 시 위의 대부분을 절제하기 때문에 수술 후 생활에서 식사 및 소화 문제가 삶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러니 예방이나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암의 초기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이 속쓰림입니다.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바로 불행의 시작입니다. 좀 장기화되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큰 기관에서 재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그외에 식후 복부 팽만감과 구역질 및 식욕부진 같은 위의 불편 증상이 보입니다. 이런 증상이 위염이나 궤양에서도 나타나므로 모두 위암은 아니지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로는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에 조기대응을 하지 않으면 진행이 되면서 혈변이나 구토, 원인불명의 체중감소와 통증을 수반하기도 하고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많겠지만 제가 아는 것을 올렸습니다. 암 경험자로서 드리는 말씀은 첫째도 예방! 둘째도 예방이란 것입니다.
2020-01-31 오전 8:30:21 
수련
(환자/가족)
61세의 폐암 (비소세포 폐암)투병자입니다. 초기에는 가슴에 뭔가 불편한 느낌 같은게 오거나 통증은 아니지만 뭔가 이상한 감 같은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기침도 동반하게 되는게 많지요. 이게 좀 심해지면 호흡곤란이나 숨이 가빠지거나 혈담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는 한참 후에 오죠. 그리고 극심한 피로는 중반 이후에 겪는 증상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런 정보를 자주 접하시고 이 중 한 가지라도 있으면 바로 진단을 받으세요. 자기 몸에서 평소에 약한 장기가 어디인지는 자신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알 수 있으니까요.
2020-02-03 오전 9:50:23 
무한 감사
(환자/가족)
간암의 증상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간암 절제 후 삭마술을 받고 있는데 간암은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나다. 간암의 증상은 여러가지이지만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무언가 단단한 것이 잡힙니다. 복부가 부어오르는 느낌과 불쾌감도 있고 황달이나 멍이나 출혈, 전신쇠약이나 구역질. 구토 발열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있겠지만 이 정도로 소개합니다.
2020-02-04 오전 9:24:56 
서혜연
(환자/가족)
대장암은 평소에 자신의 몸에 조금만 주의하면 비교적 빨리 이상 증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선 평소보다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설사나 변비가 잦거나 서로 교차하는 수도 있고요 변을 보고나도 덜 본 것처럼 변이 장 속에 남아있는 느낌 같은거도 뺄 수 없구요,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복부가 가득한 것 같은 느낌과 더부룩한 느낌도 생깁니다. 심하면 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피로감이 밀려오거나 통증이 오기도 하지요. 이런 증상 중 한두 가지가 생기면 전문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증상과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분이 있거나 장 질환이 있는 분은 자주 검진을 받는게 필요합니다.
2020-02-06 오전 9:09:29 
숙장수
(환자/가족)
저는 장현숙입니다. 유방암 3a기 진단 후 수술을 받고 지금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술 후의 삶이 그리 만만치 않았지만 타고만 밝은 성격과 젊은 시절 스포츠로 단련된 의지로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암에 걸리고부터 유방암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 증상을 보면, 유방과 인근 겨드랑이에 덩어리가 잡히거나 두거워집니다.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달라집니다. 또한 유방의 표면에 보조개 같은 것이 생기거나 가려움 물집, 함몰 같은 것이 생기거나 유두에서 분비물 비슷한 것도 비칩니다, 이런 것이 다 암의 증상은 아니지만 암이 생기면 이런 증상 중 한두가지가 반드시 생깁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조기 발견과 에방으로 행복한 여성의 삶을 삽시다.
2020-02-07 오전 9:35:17 
윤은수
(환자/가족)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자궁경부암의 증상에 대해 몇 말슴 올리겠습니다. 이 병의 징후나 증상은 두렷하지는 않지만 성교 후 출혈을 포함하여 질 출혈을 들 수 있고요. 질 분비물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질 출혈이나 질 분비물이 자궁경부암 만의 증상은 아니고 다른 질환에서도 비슷한 징후가 있지만 자궁경부암의 징후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 외에 성교 중 통증이나 골반통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궁경부암은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그나마 조기발견의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20-02-18 오전 10:14:53 
가치있는 삶
(환자/가족)
갑상선암의 증상 중 가장 뚜렷한 것은 목의 부종이나 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목 주위를 만져보며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신체검사를 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그외에 호흡장애나 삼키기 장애뿐만 아니라 삼킬 때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목소리가 쉬는 것도 그 한 가지인데 이런 것들이 갑상선암의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갑상선암 경험자입니다.
2020-02-26 오후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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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희    어떤 물을 얼마나 어덯게 마셔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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