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할 수 있지만 완치는 쉽지 않다’ 면 어떤 상태인가?

이 경우는 수술은 한다고 해도 치료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증상의 완화 정도라는 뜻일 경우가 많다.

종양 상태가 수술로 근치하기에는 도를 넘어섰을 때이다.

이런 경우, 수술은 장기의 기능을 방해하는 종양을 제거하거나 예상되는 증상을 미리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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