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요법’ 은 어떤 것인가?

최면술은 1700년대 말, 프란츠 메스머란 독일 의사에 의해 처음 소개된 것인데 그는 최면술을 이용해 다양한 신경 장애를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면술은 오늘날 와서는 나름대로의 위상을 가진, 하나의 독립 분야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대체의학은 물론 정통의사들 까지도 각종 신체적 혹은 정서적 장애를 치료하는데 최면요법을 사용하고 있다.

암환자들이 -또는 개인 혼자서- 직접 자가 최면요법을 시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전문의사의 지도와 교육이 필요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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