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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수술후 40% 절제후 면역력 약화됨잦은 감기로 녹용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기동 can1cer@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3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선권 2018-02-26 15:43:36 더보기 삭제하기 폐암으로 40%의 폐를 절제했다면 여러 부위가 약해질 수 있지요. 호흡이나 제반체력 기능이 그렇고 감기 등은 면역력과 직접 상관이 있어 더욱 관련이 깊지요. 이런 환자에게 한의학은 녹용이나 홍삼 같은 == 김선권 2018-02-26 15:43:20 더보기 삭제하기 ==것을 권하지요. 병원에서는 좀 꺼리는 편이고요. 제 경험으로는 혈액형이나 체질과 관계가 있는 것 같아 일률적으로 누구던 먹어도 좋다고 하기는 어렵고, 과거 이런 약제들에 과민반응을 보인 분은 조심해야 하고요,== 김선권 2018-02-26 15:43:06 더보기 삭제하기 == 그렇지 않은 분은 잡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뜸도 떠보면 전혀 안 맞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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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권 2018-02-26 15:43:36 더보기 삭제하기 폐암으로 40%의 폐를 절제했다면 여러 부위가 약해질 수 있지요. 호흡이나 제반체력 기능이 그렇고 감기 등은 면역력과 직접 상관이 있어 더욱 관련이 깊지요. 이런 환자에게 한의학은 녹용이나 홍삼 같은 ==
김선권 2018-02-26 15:43:20 더보기 삭제하기 ==것을 권하지요. 병원에서는 좀 꺼리는 편이고요. 제 경험으로는 혈액형이나 체질과 관계가 있는 것 같아 일률적으로 누구던 먹어도 좋다고 하기는 어렵고, 과거 이런 약제들에 과민반응을 보인 분은 조심해야 하고요,==
김선권 2018-02-26 15:43:06 더보기 삭제하기 == 그렇지 않은 분은 잡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뜸도 떠보면 전혀 안 맞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