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3기 절제술 후 7개월후 CT촬영결과 배꼽아래와 골반쪽에 전이가 확인되어 항암 약물 치료를 하여, 눈에 안보이는 정도로줄었습니다. 이후 3년 후, 무거운걸 들다가 뼈가 골절되어 확인결과 뼈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5번 주사 항암치료 후 효과가 전혀 없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폐에 물도 좀 찬 상황이구요(다만, 폐에 물 찬 양이 적어서 별도치료는 시작안했습니다.)

이후 항암치료제가 (Irinotecan주사) 변경되었습니다. 약효가 제일센거라 이번에도 안맞으면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만, 더 큰병원을 가봐야하는건가요???

걱정이 많아 소중한 경험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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