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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좋은 자료가 많아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해 말 건강검진에 이상소견이 보여서.. 재검한 결과 2월에 위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는 열심히 받을 생각이고, 많은 공부를 통해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10대 두 아이를 키우는 가장입니다. 한참 예민한 사춘기 시기의 두 아이에게 제가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해야하는지 치료가 장기화된다면 아이들도 눈치를 채게 될텐데 이 사실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들이 성인이라면 그냥 얘기했을텐데 10대인지라... 암스쿨 회원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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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 59세 남자 2번째(위 암-> 배꼽아래 -> 뼈)전이 환자 관련 문의 | |
관리자 항암 치료를 꼭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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