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毒病(독병) 그냥 감기 들린것 처럼,머리 아픈것처럼 그렇게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이 암이라는 존재는 본인이 자기의 관리를 잘 한다면야 좀 일찍 알수도 있을 겁니다.그렇치 안
구는 병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야 발견이 되니 환자로써는 크나큰 쇼크와 가족에겐 환우가 가장이라면
하늘이 무너지는 그런 기분 일것입니다.
평상시 자기를 잘 살펴보면,
①위암은 속이 거북 한다던가 위쪽이 쓰리 다던가,음식이 받지 않을경우 일단은 위 내시경을 해 보시고.
②폐암의 경우 전조 증상이 기침을 많이 한다던가,숨이 갑자기 가쁘다 던가,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면 병
원에서 X-Ray(엑스레이)라든가 흉부 CT같은걸 찍어 확인 하는 방법이 있겠구요.
③대장암의 경우 전조증상은, 어느날 부터 대변이 가늘어 졌다듣가,길게 쭉~ 나오지 않고 짤막짤막 하게
나올때, 그리고 확실한 것은 혈변을 봤을때 이때는 저의 경우 100% 라고 말씀 드림니다.
나머지 여자분들에 관한것은 전무(全無)하고요.
저의 좁은 소견은 좀 이상 하다 싶으면 꼭 위내시경,장내시경,폐CT 이런것을 미리미리 받으신다면
설혹 암이라 하드라도 초기이닌깐 생존율(5년이상지남)이 90% 이[상 된다고 합니다.
충분한 대답이 되었는지는 모르나 평상시 건강관리를 잘 하심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생활 하세요(전문분야가 아닌 환자의 글 임을 숙지 하시길....)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까요~
상담위원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