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 보고 문자를 침니다.'게르마늄 알약'이라고 몸에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다고 합니다.암은 종양덩어리가 혈관에 혈액을 공급하는 산소를 막아 장기에 혈관에 혈액에 산소에 공급이 끊혀서 숨을 거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게르마늄 알약이 인터넷에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르마늄 알약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방법은 병원에서 치료받을수 있는시기를 놓친 상태에도 늦지 않습니다.왜야하면 병원에서 치료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때 항암치료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전 의사가 아님니다.그리고 게르마늄 알약에 대해서 저도 자세히는 모름니다.본인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람니다.
다만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의사가 5%고치고 내몸이 95%고친다'라는 암전문의 저서대로 내몸속에 잠재된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리는 노력도 병원치료와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제 아내는 당시 삼성병원에서 '어렵다'고
했었으나 저는 병원지시에 따랐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연요법을 병행해서 살수 있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