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문합부 누출 상태로 항암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라는데 우선은 아무는데 한달정도 더 걸릴 것 같고 지금 항암이 한달 늦추어졌으니 더 퍼질수도 있다고 하는쪽으로 권유가 왔습니다.

물어보니까 누출이 더 심해질수도 있다그러는데 선택은 온전히 우리한테 넘기는건데 결국은 책임은 우리니까 어려워졌습니더.

우선 전이가 더 있는지 ct를찍고 결정하는데 그거보고도 전이가 없으면 안해도 되나도... 애매하고....

처음부터 면역항암제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은 힘들까요? 일본에 가서라도? 여기는 임상도 끝났고 3차로 시도하는 수밖에없다고 하더라구요... 문합부 누출이있는데 표준항암은 너무위험하지않을까요?

위암4기 복막파종 전이 인데 복막 상측하고 겸상인대쪽에 전이가 조금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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