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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내담관암 조회수 : 334
장재국  (환자/가족) 2019-08-21

18.4.3 간내담관암4기 판정으로, 간절제 수술진행 너무나 깨끗하게 수술되었다는 판정으로 항암치료 요구했으나 필요없다해서 퇴원후 한달만에 재발및림프절 전이됨 이후 1차 항암치료 에서 80%이상의 치료율을보이며 호전되다가 내성발생으로 2차 항암 다시 3차 면역항암제로 키트루다 투약2회 했지만 반응없어 마지막4차로 1세대 세포독성 항암제로 4차투약중 19.7.3 수술부위염증및 이상으로 황달발생하여 담즙배액관 시술후 퇴원함. 병원에서는 더이상 항암제가 없다고 해서 요양병원에서 면역주사및 독소제거 중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재입원 결과 허리근육에 전이확인함. 8/7.8.9.12.13 일 방사선치료5회 받으면 통증은 잡힌다고 하였으나 아직도 통증호소함 전(10)보다 줄어든건 확인됨 현재는(7) 병원에서는 더이상 항암치료가 불가능하니 통증이라도 없게 호스피스병동 알아보라고 합니다. 통증말고는 아직 여명을 논할상황도 아니고 크게 나빠진것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현재는 지푸라기 라도잡는심정으로 면역항암제 옵디보 계획중입니다. 과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황영두
(기타)
면역항암제를 맞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는 동안에 조금이라도 암을 줄이기 위해 집근처 동래에 있는 병원에서 고용량비타민c정맥주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암이 줄어들거라 예상합니다.면역항암제를 맞기 위한 시간이라도 시간을 벌어야죠!. 그리고 채식하시고 위메뉴판에 '암생활과음식'에서 '건강한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2019-08-22 오전 12:12:14 
이건희
(환자/가족)
간내 담관암 4기로 수술 후 키트루다(펨프롤리주맙)에 무반응인데, 같은 기전의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를 시도한들 유사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 님의 전신상태가 좋다면 굳이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호스피스는 이름 그대로 생의 마지막 시기를 별 고통없이 마감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현 의학계가 갖고 있는 치료 선택지는 남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현 의학계에도 암 완치 약물은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니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의 연령도 건강 즉 전신상태나 의지력의 강도를 알 수 없지만 만일 그런 것들이 좋은 상태라면 자연과 산에서 암을 고친 사람들처럼 자연치유법에 도전해 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2019-08-22 오전 9:43:58 
이건희
(환자/가족)
현재로는 전통의학으로는 할 것 다 해본 님의 경우 과감한 시도의 변신을 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옵디보 같은 면역항암제도 옵디보가 정한 특정 조건이 맞아야 효험을 보는 즉 적용 범위가 아주 부분적인 약물입니다.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시도는 자연요법이 아닐까요?
2019-08-26 오전 8:50:20 
장재국
(환자/가족)
답변 감사드리구요. 큰힘이 됩니다. 자연치유 생각하고는 있는데, 현재로서는 암성통증으로 진통제 아니면 버티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혹시 통증완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도움이될까요?
2019-08-26 오후 8:39:42 
이건희
(환자/가족)
현재 상태에서 환자에게 제일로 중요한 것은 환자의 삶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이 삶의 질을 가로막는 첫째이고 가장 큰 장애입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의사들이 권고하듯이 거의 무한대(?)로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호스피스 병동이 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점적하는 링거병에는 많은 진통제가 섞여 있을 것입니다. 진통제 사용에 거부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 후에 자연치유법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통증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9-08-27 오전 10:04:15 
이건희
(환자/가족)
현대 의학계는 통증을 독립된 한 종류의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10~20년에 통증치료학과나 개업 의원들을 쉽게 볼 수 있듯이 그 원인이 무엇이든지 통증을 치료, 처치 및 완화하고 봅니다. 암 투병에서 제일 참기 힘든 것이 통증으로 인한 고통입니다. 그래서 통증이 심할 때는 가까운 통증의학과 의원을 정해두고 아플 때마다 통원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4기에는 통증 없이 사는 것도 축복이 아닐까요? 두려움 없이 나아가시기를... 저희 세대만 해도 마취 없이 혹은 소량의 마취를 하면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이론에 따라 힘든 시간을 견디기도 했습니다.
2019-08-28 오후 1:24:20 
기적의 딸
(환자/가족)
참 힘든 싸움을 하시는군요. 위로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의 아버지도 간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요. 항암제는 거의 효력이 없었구요. 해독요법으로 상당기간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현재 통증에 시달리는데 다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통증완화가 답인 것 같아요.
2019-09-05 오전 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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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손발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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