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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모세포종 환자와 자궁암 환자는 어떤식으로 돌봐드려야 하나요? 조회수 : 421
이정욱  (환자/가족) 2018-09-07

교모세포종 진단 후 10개월째 투병중인 삼촌과 올해 8월 말에 자궁암? 판정 받은 어머니를 둔 22세 청년입니다.


삼촌은 제작년쯤 뇌졸중 전조증상 한쪽사지 감각없음을 자각하고 응급실에 직접 방문해 뇌졸중치료를 받으셨었고, 작년부터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유명한 안과는 다 다녀보셨으나 안과에선 이상 없음으로 진단했고, 작년 10월에 운동중 극심한 두통으로 입원하셨다가 뇌혈관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아 치료받던 중 교모세포종이 발견되어 계속 항암 투병중이십니다. 현재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고 한쪽 팔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고 인지능력도 굉장히 떨어진 상태에 슈퍼박테리아까지 감염됐다고 하십니다.(그런데 삼촌의 슈퍼박테리아가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치료 도중 대장균 감염 때문에 인공항문을 달게 되었는데 반신 마비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달고 있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이번 9월을 마지막으로 방사능 및 항암치료가 완전히 끝났다고 병원측에서 알려주어서, 요양병원으로 가게 될 것 같고, 10월에 치료 최종경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올해 초부터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셨는데, 관련 증상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되는 근육 문제로만 나와서, 일하면서 진통제로 버티시다 체중도 많이 줄고 증상이 심해져 8월 말에 입원 결심하고 검사해보니 주치의님께서 자궁의 암 수치가 높게 나왔고, 크기는 4cm 정도, 대장 신장엔 문제없음, 화학항암치료로 크기 줄이고 수술진행, 치료하는 동안 식사 잘하시고 몸에 좋다는 뭐 즙같은거 먹지말라고 진단해주셨습니다. (정확히 어떤 질병인지는 아직도 판독중이라 하십니다) 현재 항암치료 1회 받고 가퇴원하셔서 집에서 쉬는 중이시고 다음주에 혈액검사, 다다음주에 항암치료가 예정되있으십니다. 육류를 안좋아하지만 못먹는 정도는 아니셔서 불고기+깻잎 800g 조리해 만들어드리고 콜레스트롤과 트랜스지방이 거의 없는 과자와 빵, 포도, 쾌변을 위한 아락실을 많이 사놓았습니다.


Q1. 삼촌에게 식사 도움, 용변 처리 및 배설 보조기구 세척 외에 추가로 해드려야 하는 것이 있는 지? (운동이나 영양제 먹이기 등)

Q2. 삼촌이 현대의학이나 대체의학 쪽으로 좀 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 그래도 되는지?

Q3. 삼촌이 현대의학이나 대체의학에서 치료를 더 받는게 오히려 부담이 되거나 위험할 경우 자연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해야할텐데, 자연요법에 어떤 것이 있는지?


Q4. 혈액검사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야 항암치료를 제때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어머니께 좀 더 잘 도움을 드려야 암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혈액수치를 높일 수 있는지?

qsa9988
(기타)
질문이 다양해서 도움 글을 쓰기가 어렵네요. 제 의견은 일단 병원치료에 전념하시고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체력을 유지해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체력이 없으면 어려운 암 치료를 받기가 쉽지 않거든요. 너무 구체적인 다른 사람의 치료방법을 말씀드리기는 환자마다 상황과 체력, 체질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른 분의 방법을 활용하기 보다는 참고만 하시고, 체력유지와 식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해 드리는 게 암치료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혹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9-08 오후 5:36:45 
황영두
(기타)
삼촌에 뇌중풍에는 양파즙이 좋습니다.그리고 암역시 양파즙이 좋습니다 양파즙이 항암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양파즙을 꾸준히 챙겨 드시기 바람니다.그리고 병원치료도 항상 병행하시구요.
2018-09-09 오전 7: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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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대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라는 항산화 보조식품이라고 누가 권유하던데 실제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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