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HOME > 암 Q&A > 증상대처 및 관리 > 말기암

468. 말기암환자에게 요로폐쇄가 생기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나? 조회수 : 667
관리자 2013-05-10


468. 말기암환자에게 요로폐쇄가 생기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나?


 


요로 폐쇄는 주로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경우로, 도뇨관 사용과 약물요법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12주의 치료에도 효과가 없으면 장기적인 도뇨관 삽입, 간헐적인 도뇨관 삽입, 수술적 치료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암에 의한 이차적인 요로폐쇄 증상의 경우에는 도뇨관 사용과 약물요법이 효과가 없으며 삽입 도뇨법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간헐적인 도뇨관 삽입은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나 전신상태가 수술을 견뎌내지 못할 경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도뇨관 삽입에 따른 불편감이나 감염, 협착, 방광기능장애 등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잔뇨와 소변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세균뇨가 있더라도 전신적인 증상(발열, 옆구리 통증, 백혈구 증가 등)이 없는 경우에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세균의 출현을 막기 위해 항생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대수명이 짧은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도뇨관을 삽입하는 것은 잔뇨의 적절한 관리방법이기는 하지만, 요실금, 요도협착, 요도염, 요로성 패혈증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

댓글쓰기
관리자    467. 말기암환자는 어떤 상황의 비뇨기 장애를 보이는가?
관리자    469. 죽음 임박시의 증상과 관리 요령은?
질문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