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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암환자는 마약성 진통제 내성문제를 걱정 안 해도 되는지? 조회수 : 800
관리자 2013-05-13


624. 암환자는 마약성 진통제 내성문제를 걱정 안 해도 되는지?


 


내성은 장기간 약물을 사용할 때 약효가 점차 감소하는 현상으로 동일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용량을 점차 늘여야 되는 현상이다.


 


마약성 진통제의 여러 가지 약효 (부작용 포함) 중에서 정신적 쾌감, 호흡부전에 대한 내성이 가장 빨리 생기고, 구역, 구토, 어지러움에 대한 내성도 빨리(1주일 정도)생기지만, 진통, 변비에 대한 내성은 아주 천천히 생기거나 거의 생기지 않는다.


 


치명적인 부작용인 호흡부전에 대한 내성도 빨리 생기기 때문에 심한 만성통증으로 장기간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말기 암 환자들은 호흡부전의 우려가 거의 없고, 말기에 심한 통증으로 고용량의 진통제를 사용하더라도 호흡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구역, 구토,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에 대한 내성도 비교적 빨리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간 진통제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변비 부작용에 대한 내성은 거의 생기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변비약을 먹거나, 심하면 주기적으로 관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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