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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암환자는 마약성 진통제 의존성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되는지? 조회수 : 834
관리자 2013-05-13


625. 암환자는 마약성 진통제 의존성 문제는 걱정 안 해도 되는지?


 


정신적 의존성(중독, 탐닉)과 구별되는 용어로서 장기간 약물을 사용했을 때 신체가 약물에 적응하는 현상으로 약물을 갑자기 끊었을 때 금단증상(발열, 발한, 복통 등)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환자들이 진통 목적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 신체적 의존성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지극히 당연하고 예상되는 생리현상 이다.


 


만성통증 환자들은 통증이 갑자기 사라져서 진통제를 갑자기 끊어야 하는 일은 거의 없다. 통증이 지속되는 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한다면, 신체적 의존성이 있어도 금단증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는 데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금단증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몇 가지 주의할 점은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갑자기 진통제 사용을 중단하거나, 과량의 길항제(마약성 진통제의 작용을 방해하는 약물)를 갑자기 투여하지 말아야 하고, pentazocin, nalbuphine과 같은 약물을 병용투여 하지 말아야 한다.


 


병이 호전되어 통증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진통제의 용량을 줄일 수 있고, 병이 완쾌되어 진통제를 끊을 때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서서히 용량을 줄이면서 끊으면 금단증상 없이 진통제를 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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