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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암치료 4번째,,
박황식  (환자/가족) 2018-01-19

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던 암스쿨 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집으로 모시고 오면서 처음으로 아버지가 흐느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들로서 아버지 건강하나 챙기지 못했나싶어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연세때문에 한 쪽 폐기능이 변변치 않아 아버지와 많은 고민 끝에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게 벌써 4번째가 되었습니다.. 3번째까지는 미열이나 구토증세는 있었으나 곧잘 받으셨는데 이번 4번째를 받고 난 뒤 자꾸 딸꾹질을 하시고 자꾸 몸이 쑤신다고 합니다.... 암스쿨 회원분들 원래 폐암 항암치료 후 이런 증세가 흔히 있는 일인지 여쭙니다..

김선진
(환자/가족)
원래 암은 수술보다 항암치료가 더 독하다고 하잖아요,, 저희도 항암치료 받으며 딸꾹질이 자주 났는데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라고 해요. 혹시 모르니 꼭 담당교수님께 여쭤보세요. 저희는 2018-01-19 오후 6:02:34 
김선진
(환자/가족)
항암치료 잘견뎌내고 얼마전 암크기가 많이 줄었다는 말을 들었네요. 회원님 아버님도 그러시길 바래요. 2018-01-19 오후 6:02:44 
박현식
(환자/가족)
몸이 아픈 정도가 쿡쿡쑤시는 정도인지 아님 스치기만 해도 아프시다고 하신가요? 후자의 경우 꼭 담당의사에게 말해야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폐암진단 후 수술이 불가능해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같은 증세를 보이다 더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꼭 담당의사를 찾아가보셔야 합니다. 2018-01-22 오후 1:58:07 
이길태
(환자/가족)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을런지.... 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 2018-01-22 오후 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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