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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환자와 수술후 식생활
김선삼  (환자/가족) 2018-03-16

위 수술환자의 식생활

위를 제거하는 전 적출수술을 받았다면 음식물이 소장으로 바로 내려가게 되어 소장이 대응하지 못하고 놀라게 되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는 식은땀을 흘리고 정신을
잃기도 하는 덤핑증후군이라는 증상입니다
.



또 수술 후에 위가 일부 남아 있어도 위 주위의 신경들이 잘려 위의 운동기능이 떨어지며 장이 붓고 유착이 생기는 등 다양한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 위 제거수술환자는 위의 기능이 저하되어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식후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화 흡수 능력은 환자의
적응 정도에 따라 시간을 두고 조금씩 회복됩니다
.  

따라서, 수술 후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영양섭취를 하도록 식사 적응 노력이 필요합니다
.



퇴원 후 식생활로
유의해야 할 점으로는 위 제거 환자는
섭취량이 적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양질의 단백질 식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식사 적응 노력이 필요합니다. 위 절제술
후 설사는 음식을 너무 많이 그리고 빨리 먹는 경우
, 당분이 많은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맵고 짠 음식, 찬 음식 등을 먹었을 때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환자는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 먹어야 하며, 과식하지 않도록 자주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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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삼    치료끝나고 추적관찰기간에 해야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이민정    위암 수술 후 식사가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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