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세포종의 재발이나 전이 양상은 어떤가?

치료 후에는 재발 가능성에 대한 추적, 2차 암 발생 가능성에 대한 추적, 항암화학요법 후 동반될 수 있는 장기적인 독성 가능성에 대한 추적이 필요하다.

혈행성 전이는 주로 골, 골수, 림프절 전이이며 폐 전이는 드물고, 종양이 안와나 안면을 침범했을 때는 림프선 전이도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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