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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얼마전에 대장암4기 판정을 받았어요 간전이도 심각해서 위를 누르고 있는상태에요.. 지금 항암2차를 진행하고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 일주일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답답하고 기력이 더 없는것같아요.. 기력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식 추천이나 환자의지를 복돋아줄 말같은거 없을까요? 그리고 암크기가 너무커서 지금 암크기가 많이 줄어들어야 수술한다는데 비슷한 경우 극복하신분 계실까요? 유은영 can1cer@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아버지가 얼마전에 대장암4기 판정을 받았어요 간전이도 심각해서 위를 누르고 있는상태에요.. 지금 항암2차를 진행하고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 일주일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답답하고 기력이 더 없는것같아요.. 기력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식 추천이나 환자의지를 복돋아줄 말같은거 없을까요? 그리고 암크기가 너무커서 지금 암크기가 많이 줄어들어야 수술한다는데 비슷한 경우 극복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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