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얼마전에 대장암4기 판정을 받았어요 간전이도 심각해서 위를 누르고 있는상태에요.. 지금 항암2차를 진행하고있는데 이번에는 병원에 일주일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답답하고 기력이 더 없는것같아요.. 기력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식 추천이나 환자의지를 복돋아줄 말같은거 없을까요? 그리고 암크기가 너무커서 지금 암크기가 많이 줄어들어야 수술한다는데 비슷한 경우 극복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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