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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대장암 수술과 40번 넘는 항암치료후 결과 조회수 : 1170
정현기  (환자/가족) 2018-02-09

2011년 10월 대장암 수술 후 12번 항암치료 하고 6개월후 난소 전이 되어 복수차서 수술(난소와 자궁제거)하고 다시 항암 12번 하고 2년후 다시 횡격막에 전이 되어 또 수술 하고 항암 10회(체력문제로 12회 못함)했는데 작년 4월 다시 폐에 작은 종양이 보여 항암 진행중 복막에도 종양이 있다고 듣고 현재까지 다시 12회 항암 진행 했습니다.항암치료과 표적치료제(아바스틴)병행 했으며 마지막 12회중 4회차 부터는 중간에 병에 든 약 (이름은 모름)맞을때 열이 계속 났는데 해열제 먹고 열이 떨어지면 계속 항암 주사 맞았습니다.4회치 까지는 크기가 줄었들었다고 하고 8회차에 약간 증가 12회차 후 더 퍼지고 선명해져 약에 내성이 생겨 항암이 의미가 없고 더이상 치료약도 없다고 하며 길어야 1년이란 말을 했는데 지난주 다학제 진료때는 먹는 약으로 일단 해보고 먹는 약이 효과가 없으면 다른 항암제가 또 있고 비급여 되는 표적치료제가 있다고 유전자가 맞으면 진행 해 보자고 합니다.길어야 1년이란 말에 환자가 너무 불안해 합니다.(아들도 1월16일 군대 보냈는데....)

지금까지 외국유학,타병원 전출등 이런저런 이유로 주치의도 3번이나 바뀌었는데 이번 주치의는 아마도 작년에 교수가 된 선생님 같은데 환자는 길어야 일년이라는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아 지금까지는 병원을 믿고 계속 치료 받와 았는데 병원을 옮겨야 되는건지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지금까지 40번 넘게 항암 했는데 계속 항암치료를 해야 되는건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선고 받고 더 오래 사신 분들도 계실까요??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김선권
(기타)
?계속? 아무래도 지금 받으시는 곳에서 계속 받으시라고 권해보고 싶네요. 물론 말기상황이 아니라면 옮기는 것에 반대하지 않지만 환자 상태가 말기여서 이런 제 생각을 권해드립니다.
2018-02-09 오후 6:23:05 
김선권
(기타)
?계속?그렇기 때문에 지금 받으시던 병원에서 그냥 받는 게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바뀌고 젊어서 불안 하신거죠. 그래도 아마 같은 병원이므로 젊은 의사라도 먼저 치료 한 선배의사에게 문의해가며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계속?
2018-02-09 오후 6:23:22 
김선권
(기타)
?계속? 또 다른데서 치료를 받다 온 분으로 말기에 더 해 써볼 약도 없는 상태에서 괜히 자기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 대부분 이런 경우는 다른 병원에서 환자 받기를 꺼립니다. 거부하는 경우도 많구요. ?계속?
2018-02-09 오후 6:23:36 
김선권
(기타)
?계속?의사의 말을 들은 환자분이시네요. 새로 맡으신 분은 아직 경험이 많지않은 교수라고요. 그러나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가 알고 있기는 의사분들도 말기암환자를 맡아 치료하는 것은 부담이라고 하더군요. ?계속?
2018-02-09 오후 6:23:59 
김선권
(기타)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수많은 항암치료의 반복과 난소자궁 제거, 횡격막 전이, 폐 전이 등등의 치료를 받으셨고 효과가 좋다는 표적치료제 까지도 하신 분인데 현재는 의사 분이 이 이상은 치료방법도 없다고 하는 ?계속?
2018-02-09 오후 6:24:36 
김지은
(환자/가족)
힘내세요--ㅠ지방병원인가요
2018-02-10 오후 11:28:14 
황영두
(기타)
식이요법은 자유게시판을 참고하세요.
2018-04-28 오전 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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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숙    미용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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