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췌장암 4기 입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통증이 너무 심해 조절이 안됩니다,,,ㅠ

저는 가늠이 안가니 그저 손을 잡아드리는 방법 밖엔 없네요,, 의사선생님께선 어제 검사결과 보고 오늘 항암제를 바꾼다고 하셨습니다.

진통제도 여러 번 바꿨지만 잘 듣지 않아 보입니다,,,진통제를 먹어도 몇 시간만 나을 뿐 금방 통증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암스쿨 회원님들은 통증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ㅠ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