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된 남편이 작년 7월19일에

전립선 수술을 하였는데요 요실금이 좀 좋아지긴 했는데

딱 끊어지지가 않고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있습니다.

어떻한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요실금약은 하루에 한알씩 병원에서 처방한데로 먹고있습니다.

현명하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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