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0대중반인데 술, 담배를 많이 해요 술은 물마시듯 거의 매일 먹다시피하는데 치질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가면 늦게 나오는데 변을 보니 바나나처럼, 고구마처럼 덩어리가 굵 게 몇덩어리가 빠져 나와야되는데 묽은변이더라구요 바나나처럼 굵게 길게 나와야 되는데 옆으로 퍼져서 묽게 나오는데 치질이 있어서인지 휴지에 피가 묻어나오더니 지난번 변보니 덩어리가 아니고 묽어서 넓게 퍼졌는데 변기에 핏물이 퍼져있던데 대장암 증상 또는 직장암 증상일까요? 정상변은 굵게 나오는 바나나 모양이나 고구마 모양처럼 굵고 매끄럽게 나오는게 정상이고 묽은변, 변비, 혈변, 설사가 대장암 증세라고 하는데 대장내시경 해봐야지 정확하겠지만 본인은 자기 친척과 조부모, 부모, 형제중에 암환자가 없었다고 본인은 암이 아니라고 대장내시경 해볼생각 안하네요 혹시 묽은변이 넓게 퍼져서 계속 나오는것 같은데 혹시 대장암 증상인분 있나요? 대장암 증상 초기는 아무증상이 없다고 그러는데 항상 화장실 들어가면 늘 몇십분 늦게 나오는것도 변비 맞는지요? 묽은변에 대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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