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췌장과 간에 있는 종양이 약을 먹고 있는데도 커졌다고 하네요.

약에 내성이 생겨 열흘 쉬고 먹는 항암으로 한다고 하구요.

근데 그날부터 먹지를 못하고 통증은 참지 못 할 정도로 심해서 통증

때문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먹는 항암제라는 젤로다도 검색해보니 부작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인데요 먹는 항암을 하면서 가시오가피효소나 마늘효소.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먹어도 관계가 없는 건지요

체력을 회복할려면 고기가 중요한데 개고기나 오리는 어떻는지요

제가 알가로는 암이란세포가 고기를 좋아한다고 해서걱정이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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