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유방암 판정을 받아 한쪽 유방을 절개하였습니다.이후 2년이 지났는데..꾸준한 건강 관리법을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수미 can1cer@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암스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3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상담위원:이계찬] 2018-08-20 15:14:16 더보기 삭제하기 체온을 37도~37.5도로 상승시키시고, 4:6호흡법(4초간코로 들이마시고,6초간입으로 내쉬고,강승완교수 추천 호흡법)하는 호흡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난소암3기를 극복한 방법중 주된일부입니다. 참고로 제 투병기를 참조바랍니다. [상담위원:김지수] 2018-08-12 06:28:43 더보기 삭제하기 일단 절대 팔에 무리가 하는 행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무거운 짐을 든다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등의 행동은 팔에 무리가 가서 수술한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쪽에도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되도록 같은 질환의 분들이 좋은 조언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쭉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황영두 2018-08-09 17:06:46 더보기 삭제하기 양파즙 드시고 자유게시판에 놀러오세요.
기사 댓글 3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상담위원:이계찬] 2018-08-20 15:14:16 더보기 삭제하기 체온을 37도~37.5도로 상승시키시고, 4:6호흡법(4초간코로 들이마시고,6초간입으로 내쉬고,강승완교수 추천 호흡법)하는 호흡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난소암3기를 극복한 방법중 주된일부입니다. 참고로 제 투병기를 참조바랍니다. [상담위원:김지수] 2018-08-12 06:28:43 더보기 삭제하기 일단 절대 팔에 무리가 하는 행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무거운 짐을 든다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등의 행동은 팔에 무리가 가서 수술한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쪽에도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되도록 같은 질환의 분들이 좋은 조언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쭉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황영두 2018-08-09 17:06:46 더보기 삭제하기 양파즙 드시고 자유게시판에 놀러오세요.
[상담위원:이계찬] 2018-08-20 15:14:16 더보기 삭제하기 체온을 37도~37.5도로 상승시키시고, 4:6호흡법(4초간코로 들이마시고,6초간입으로 내쉬고,강승완교수 추천 호흡법)하는 호흡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난소암3기를 극복한 방법중 주된일부입니다. 참고로 제 투병기를 참조바랍니다.
[상담위원:김지수] 2018-08-12 06:28:43 더보기 삭제하기 일단 절대 팔에 무리가 하는 행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무거운 짐을 든다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메는 등의 행동은 팔에 무리가 가서 수술한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쪽에도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되도록 같은 질환의 분들이 좋은 조언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쭉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4:6호흡법(4초간코로 들이마시고,6초간입으로 내쉬고,강승완교수 추천 호흡법)하는 호흡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난소암3기를 극복한 방법중 주된일부입니다.
참고로 제 투병기를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