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がんの予防、再発予防に対する定期的な検査の重要性~いかに早く拾い上げ、早期に対処していくかが重要~

1-1. 간암의 예방, 재발예방에 대한 정기적 검사의 중요성 : 얼마나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여 조기에 대처해 가는가가 중요하다. (기코만 종합병원 원장대리 . 진료부장 마카미 시게루 선생)

肝がんリスクの高い慢性肝炎患者の経過観察の必要性

간암 위험도가 높은 만성 간염 환자의 경과관찰의 필요성

 日本人の肝がんの原因の約85%が肝炎ウイルスです。そのうち70%がC型でB型は15%程度となります。肝炎ウイルスに感染すると炎症と再生が長期にわたって繰り返されます。こうした状態が持続的に起こることで、慢性肝炎や肝硬変へとなり、やがて肝がんへと移行していくと考えられています。

일본인의 간암의 원인의 약 85%가 간염 바이러스이다. 그 중 70%가 C형으로, B형은 15% 정도가 된다.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염증과 재생이 장기간에 걸쳐 반복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만성 간염이나 간겸변니 되고, 마침내 간암으로 이행된다고 생각된다.

 このように肝がんは、子宮頸がんや肺がん同様にがんの発生原因がわかっている数少ないがんの1つです。そのため、C型B型肝炎ウイルスに感染した人は、定期的な検査により病態にあわせた治療が重要です。

이와 같이 간암은 자궁경부암이나 폐암과 같이 암의 발생원인이 DKFFWLS 몇 안되는 암 중 하나이다. 그래서 C형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정기적인 검사에 의해 병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

 キッコーマン総合病院院長代理で消化器内科の中でも肝臓疾患を専門とする三上繁先生に、肝がんへの移行時期の検査と経過観察の重要性をお聞きしました。

기코만 종합병원 원장대리로 소화기과 중에서도 간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미카미 시게루 선생에게 간암에의 이행시기의 검사와 경과관찰의 중요성을 들어보았다.

 「慢性肝炎の患者は、6カ月ごと、肝硬変の患者は、3カ月ごとの定期的な腹部超音波検査は必須でしょう。可能なら1年に1度は造影CTやMRI検査が望ましいと思います。病状にあわせて肝炎の活動性を抑える治療を行うなどします。定期的な検査を行い、早期に肝細胞がんが見つかれば、ラジオ波焼灼術や肝切除などの治療も行えます。また、肝機能が悪くなりすぎると適用外になってしまう分子標的薬も最高のタイミングで使うことができます。タイミングの見極めが重要です」と三上先生はいいます。

「만성 간염 환자는 매 6개월마다, 간경변 환자는 3개월마다 정기적인 복부 초음파검사가 필요하겠지요. 가능하면 1년에 한 번은 조영CT나 MRI검사가 바람짇하다고 생각한다. 병의 상태에 맞게 간염의 활동성을 억제하는 치료 등을 한다.정기적인 검사를 하여, 조기에 간세포암을 찾아내면, 고주파 소작술이나 간절제 등의 치료도 할 수 있다. 또한 간기는 너무 나빠지면 적용대상 밖에 있던 분자표적제도 최적의 타이밍에 사용이 가능하다. 타이밍을 최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미카미 선생이 말한다.

肝がん治療後のサーベイランス(調査監視)の重要性

간암 치료 후 조사감시의 중요성

 肝がんの患者さんは、その背景として慢性肝炎や肝硬変があります。患者さんの状態により異なりますが、肝がんは治療後の再発が多く、1年経過するごとに15~20%、5年後には約80%が再発するのが特徴です。そのため、肝がん治療後も3~6カ月に1回はチェックが必要です。

간암의 환자는 그 배경으로서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이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간암은 치료 후의 재발이 많고, 1년을 경과할 때마다 15-20%, 5년 후에는 80%가 재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간암 치료 후에도 3-6개웡에 1회씩 체크가 필요하다.

 「肝臓造影MRI検査など、造影剤も画像解像度もよくなったことで画像診断の精度もあがりました。定期的かつ段階的な画像検査の仕組みを取り入れ、その病態にあった治療が適切に行われることが必要でしょう」と三上先生はいいます。

「간 조영MRI 검사 등, 조영제도 화상해상도 역시 향상되어 화상진단의 정확도도 향상되었다. 정기적 및 단계적인 화상검사의 제도도 도입하여, 그 병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적절히 행해질 필요가 있겠지요」라고 미카미 선생이 말한다.

 肝癌ガイドライン第3版でも診断・サーベイランスの改訂があり、従来のCTやMRIでは判定の難しかった結節は2cmまででしたが、第3版では1.5cmに変更されました。こうした検査機器の進歩もあり、より早期に病変を発見し、治療機会を逃さないために、病状の変化を一貫して診ていくことが重要です。

간암 가이드 라인 제3판에서도 진단 및 조사감시의 개정이 되었고, 종래의 CT나 MRI로는 판정이 어려웠던 결절은 2cm가지 가능했지만, 제3판에서는 1.5cm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검사기기의 진보도 있어, 보다 조기에 병변을 발견하여,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병상의 변화를 일관하여 보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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