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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3기수술 오늘로서 암이라는 확인을 통보받은 지가 4년이 되었으며, 위암 3기라는 말을 듣고도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다가 타의에 의하여 수술한지도 2년이 되는 날이다. 환우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자랑하려고 하는 글은 결코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그동안 현대의학에 의한 검사는 확실히 하였다. CT, PET 검사도 받아 보았다. 현재 까지는 이상이 없다는 담당의의 소견이다. 나는 현재의 환경을 설명하고 조금이라도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이 글을 쓴다.현재까지도 나는 여러 가지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 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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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9.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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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식이요법우리 암환자들이 치료 중에 부딪치는 문제들 중 가장 큰 문제는 치료에 드는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입니다. 요즘은 국가보험제도가 그래도 잘 정비가 되어 일반적인 치료에는 환자의 부담이 5% 내외로 견딜 만하지만 일부 면역항암제는 1회 치료에 수백 만 원 혹은 천만 원을 넘는 것들도 있어 환자나 가족들의 속을 태웁니다.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바라보기만 할 뿐입니다.그것만 아닙니다. 정식으로 그 효능이 공식적으로 검증되지도 않고, 그리고 항암 성분이 얼마나 함유된 것인지 조차도 확인되지 않은 식품들이 버젓이 항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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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9.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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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직장암 3기초 수술, 항암 안녕하세요. 이곳 지면을 통해 많은 사연을 보면서 투병하시는 많은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까하여 몇 자 올립니다.저는 1998년 직장암 3기초 수술 후 투병을 시작한 이래 8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만 49세에 암에 걸려 1여년의 힘겨운 항암치료와(부정맥 시술 항암제 투여) 중간 중간 체력저하와 백혈구 저하로 병원에도 몇 번씩 실려 갔지요. 항암제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저는 남들보다 상당히 힘든 치료과정을 겪으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기위해 몸부림 쳤습니다.사실 암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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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9.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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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3기남성, 33세수술, 항암, 생활관리정말 '100번 이상 씹어서 삼키기'는 암이 아니더라도 모든 위장병 환자들에게 권해보고 싶은 '치료법'이다. 나의 경우 처음 약 1년간은 200번(정말로 200번이다) 이상을 씹어야만 삼키기로 정해놓고 이를 꼭 지켰다. 이것이 버릇이 돼 지금도 입에 무언가를 넣고 씹으면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숫자가 저절로 세어지기 시작한다. 두 번 씹으면 마음속으로 하나를 센다. 이렇게 해서 100까지 세면 200번 씹는 게 된다. 이런 방식을 택하는 것은 숫자 세는 게 지겹기 때문이다.특히 현미 잡곡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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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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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여러분 오늘은 우리에게 딱 하루밖에 없는 날입니다"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푸르름이 더해 가는 것 같아요. 우리 환우가족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푸르름이 더해가는 풀잎처럼 희망과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 빌면서 어떻게 하면 암을 이길 수 있고 고통으로부터는 어떻게 해야 이겨 낼 수 있는지를 그동안 제가 지내온 이야기를 가볍게 써 보려 합니다. 환우라고 해서 전부 똑같지는 않다는 것을 먼저 밝혀 두면서 그냥 스치는 이야기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현재 투병중인 환자임을 밝힙니다.)왜! 내가! 그 많은 사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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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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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투병기라고 써도 될런지는 모르나 그냥 아파서, 많이 아파서 환우 분들과 두서없이 글제주도 없이 글을 쓰면서 그냥 잠시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 봅니다. 나이요? 나이 쪼금 먹었어요. 예순일곱, 고향은 충청도.환우 분들 그냥 힘들더라도 웃어요. 웃으면 마음이 편하고 걱정이 없잖아요. 못 쓰는 글 그냥 쭉 써 볼게요. 그리고 우리 힘내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요. 너도 사는데 나라고 못 사냐? 하는 마음으로요. 환우 분들 모두 파이팅 합시다. 그리고 힘내세요. 젊었을 때 술도 잘 먹고, 담배도 애국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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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8.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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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9세위암 2기수술,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으로 49세(1999년도 5월) 때 위암 2기 진단받고 3분의 2를 절제하고 항암치료 없이 의사가 정해 준 약을 복용하면서 수술환자에게 좋다는 개고기와 어즙 등을 복용하고, 간식으로는 떡, 치즈, 초콜릿, 빵 등을 회사, 가정, 나들이 할 때 챙겨 수시로 먹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포만감을 느끼고 터질 것 같으면 운동(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통해 소화시키고 밥을 먹을 때에도 꼭꼭 씹어 수술 전보다 밥 먹는 시간이 10여 분 정도로 먹는 습관을 바뀌어 지금까지도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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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8.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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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분들과 가족 모두들 안녕하세요?아무리 힘들고 하여도 여러분들 모두가 바라는 그날을 위해열심히 전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저는 대장암 4기 판정 하에 수술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총 18차 중 5차를 무사히 마치고 6차 항암치료 차 입원입니다.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지금 제 팔에 있는 혈관들이 시커멓게 타 들어가 검은 선을 그은 듯 하여보기가 안 좋네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 속이 훤히 보입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입니다.첫 글을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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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5.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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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저도 제 자신이 그렇게 모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암 진단이 내게만 주어진 형벌만은 아니고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단 당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받아들일 수 없어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억울하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서 울 일밖에 없었습니다. 하룻밤은 죽었다가 다음날은 살아있는 힘든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현재 내 나이는 쉰 여섯, 두 남매의 엄마입니다." 재작년 가을에 난소암 수술을 마치고 나서 항암을 7차례 받았습니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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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5.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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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췌장암 4기, 간 전이식이요법 이곳에 오신 분들의 글을 보면 너무 가슴이 무겁고 저 또한 그러했지만 오늘은 희망이 보이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저희 엄마는 중년의 나이에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거기에다 간으로 전이가 되었답니다. 병원에서는 집으로 가서 잘 보살펴주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 때가 3월이니 벌써 1년이 지났는데 1월 초에 CT(컴퓨터 단층촬영)를 했더니 그 결과가 처음 촬영한 CT와 별반 차이가 없어 모두 놀랐습니다. 물론 말기 암이 진행이 거의 되지 않았다 해서 병이 나은 것은 아니지만 의사도 의외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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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3.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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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방암 3기A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올해 초에 간단한 저의 투병기를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유방암 3기A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과 6차에 걸친 항암치료와 20회에 걸친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힘든 시절을 학생시절 여자유도 선수 생활을 하던 때의 투지와 용기로 극복했고 이제 5년이라는 수술 후 생존을 이룩했을 뿐 아니라 7년째 경과관찰과 검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유방암은 10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는 암이라는 선생님의 경고에 따라 지금도 5년 이전처럼 일정 간격으로 검진과 관찰을 받고 있지만, 투병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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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3.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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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방암 3기 수술, 방사선, 항암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으면 참 사람의 생명이 의사의 말 한 마디에 살고 죽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15년에 유방암 3기 수술 후 방사선과 항암을 거쳐 지금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그 때를 뒤돌아보면 다시는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여러분도 그렇겠지만 환자로서는 치료 후 달리 취할 방도가 없습니다. 그저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과 신앙생활이나 개인적인 취미 생활을 하는 정도이지요. 그러나 저는 늘 보다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우선 저의 식생활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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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3.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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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61세자궁내막암 2~3기 수술 저는 올해 61세로 2016년 가을에 중동의 모 국가에서 조그만 사업을 하던 중 하복부의 출혈이 생겨서 귀국 즉시 미리 동생이 예약해둔 일산의 국립암센터의 박 박사님에게 진료를 받고 일주일 후 자궁내막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만사를 제쳐두고 우선 추천하신 자궁 및 난소, 나팔관 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수술 후에도 재발이나 전이의 공포감 때문에 힘든 적이 많았지만 첫해는 매 3개월마다 두바이-서울을 왕복하며 체크와 후속경과를 관찰 받았습니다. 이후 6개월마다 경과를 체크 중이지만 올해 들어서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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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3.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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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남성위암수술, 항암저는 43세 남자로 위암으로 수술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먹는 것에 대한 경험을 요약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먼저 소량의 식사로 자주자주 먹습니다. 세끼 식사 외에 사이사이(세참)에는 과일 또는 우유나 베지밀 같은 간식거리로 요기를 하고, 음식에는 조미료(화학)는 될 수 있으면 쓰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된장으로 만든 음식이나 콩이 들어간 음식류를 많이 먹고 고기 같은 지방질 음식은 줄이고 있습니다.한약 같은 것은 먹지 않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대로만 따르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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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2.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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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여성유방암수술, 항암오늘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하루하루 무너지는 엄마를 볼 때마다 다이어트니 성형이니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육체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손톱 끝에 가시만 박혀도 하루 종일 불편하고 신경 쓰입니다. 쥐가 나면 죽을 것처럼 괴롭습니다. 잠깐이라도요. 눈에 먼지와 티끌만 들어가도 펄펄 뛰는 우리들이지요............ 저희 엄마는 건강하셨죠... 여기에 계시는 모든 환자들처럼요. 아직 환갑을 일년이나 남기신 젊은 할머니 이십니다. 작년에 목욕 갔다가 가슴에 우연히 만져진 몽울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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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3.0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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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폐암 말기수술, 항암, 요양지난 해, 엄마가 암에 걸리셨다며 집에 내려오라는 얘길 오빠에게 들었다.'왜 갑자기 우리 엄마가 암에?'‘엄마가 받아들이실 수 있을까..?’‘나는 어떻게 해야하나..’머리속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이미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준비를 하고 계셨다.엄마의 얼굴을 창백하고 핼쑥했다. 나는 속으로 말 할 수 없게 괴로웠지만, 엄마에게 말했다. "수술하면 좋아질거야" 가족들의 간절한 눈빛을 바라보는 엄마는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후 가족들은 허탈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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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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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6살 위암 3기말, 수술 얼마 전에 종영된 '장미 빛 인생'이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오랜만에 컴백한 최진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명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저도 드라마가 시작되는 저녁 10시만 되면 야참으로 맛있게 끊인 라면을 먹으면서 빠짐없이 보던 드라마였습니다. 줄거리는 극중에서 최진실이 위암말기로 결국은 안타까운 삶을 마치는 내용입니다. 저도 드라마에 너무 몰입되어서 많은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우연이라도 나에게는 저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다는 전제를 하고 눈물을 흘렸지요. 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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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2.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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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9세자궁내막암 2,3기수술, 방사선 저는 해외에서 조그만 회사를 만들어 우리나라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전 해외에 정착하여 죽을 고생을 하여 이제 한숨을 돌릴 만큼 자리를 잡았는데, 소변에 피가 보여 작년 봄(2017/3)에 귀국한 김에 건강 진단을 받은 결과 암 소견의 진단을 받고, 국립암센터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박 박사님께 2차 확인 결과 자궁내막 암 2~3기로 최종 진단을 받아 자궁과 난소 등을 적출하고 6사이클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지금은 3개월마다 귀국하여 3번 검사를 받은 상태입니다. 시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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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2.10.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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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불면증, 우울증을 잡은 비결은 ‘대체의학과의 병행’암스쿨에서 제 글을 보고 문의하는 환우들을 상담하다보면 암의 정체에 대한 기초지식이 매우 부족하고, 치료방향 설정조차 하지 못하여, 치료가 가능함에도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특히 오로지 대학병원 치료만이 전부라고 믿다가 완치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 환자들에 대한 치료와 함께 병행되어야 할 올바른 치료방향 설정, 대체의학 지식 그리고 치료에 탁월한 세계적으로 검증된 항암제품에 대한 체계적 안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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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
2022.02.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