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포인트를 확인합시다.

1. 호흡곤란, 기침, 가래에 대해

호흡곤란이란, 호흡곤란이라고 하는 것은 호흡곤란이라고 하는, 호흡곤란이라고 하는 그런 불쾌한 감각을 말하는데요.폐암 환자에게 많이 볼 수 있지만, 그 외의 암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기침이나 가래는 암 치료 시작 전부터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원인

암 그 자체나 암의 치료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호흡곤란, 기침, 가래 나올 땐

우선 원인을 찾기 위해 문진과 검사를 실시하고, 원인에 따라 산소 흡입, 흉강 천자 배액(drainage), 약물 치료 등을 실시합니다.

 

4.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할 수 있는 궁리

. 환기를 억제하고 실온을 약간 낮게 조정한다.

. 상반신을 일으키는 등 편하다고 생각되는 자세를 취한다.

. 입을 헹구고 입안을 축이고 가래를 자주 뱉는다.

 

5. 이럴 때는 의논한다.

호흡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의사나 간호사와 상담합시다.

호흡 곤란이 갑자기 일어났을 경우에는, 즉시 진찰을 받읍시다.

 

 

▲ 자세한 사항 

1. 호흡곤란, 기침, 가래에 대해

호흡곤란이란, 「숨이 차거나, 숨이 막히는 것」 등의 호흡할 때의 불쾌한 감각을 말하는데요. 폐암 환자에게 많이 볼 수 있지만, 그 외의 암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침이나 가래는 암 치료 시작 전부터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기침에 가래가 끓는지 어떤지는 호흡의 증상을 파악하고 원인을 찾기 위해 중요합니다.

약물 요법을 하고 있을 때 가래가 목에 걸리지 않고 마른기침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심각한 부작용인 간질성間質性 폐렴(폐포벽의 염증반응을 주증으로 하는 폐렴)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원인

1) 호흡곤란

암 자체(폐암 등)나 암 치료가 호흡 곤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암 그 자체가 원인이 되는 것

. 폐암 등으로 인해 폐기도肺気道(공기 통로)가 좁아지는 것

. 암이 진행되면서 흉강( 폐 바깥쪽에서 갈비뼈 등, 뼈에 둘러싸인 공간)에 물이 차 버리는 것(악성흉수)

. 폐렴의 합병

. 체력 저하

(2) 암의 치료가 원인이 되는 것

. 방사선 치료에 의해서 폐의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방사선 폐렴

. 세포 장애성 항암제나 분자 표적제 등에 의한 약제로 인한 폐 장애

(3) 기타

. 불안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

 

2. 기침이나 가래

암 그 자체(폐암 등)에 의한 것이나, 암의 치료에 의한 방사선 폐렴, 약제로 인한 폐 장애에 의한 것 등이 있습니다. 감기나 오연(잘못 삼킴), 지병(심부전이나 기관지 천식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용어집

오연誤嚥

: 음식이나 타액(침)이 식도가 아닌 기관에 들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사레들거나 폐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오연성 폐렴).

 

3. 간질성 폐렴

간질성 폐렴은 폐포 벽이나 그 주변에 염증이 생겨 혈액 속의 산소가 줄어든 상태에서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세포 장애성 항암제나 분자표적제 등에 의한 약물요법의 중대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4. 호흡곤란, 기침, 가래 나올 때는

1) 호흡곤란이 생겼을 때는

우선 원인을 찾기 위해 문진이나 검사를 하고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를 합니다.

(1) 산소 흡입

호흡곤란이 있고 검사에서 혈중 산소가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산소흡입을 통해 산소부족으로 약해진 신체 조직의 기능을 개선시켜 줍니다. 산소흡입에는 경비강산소 흡입기(nasal cavity canula) 라는 가는 튜브를 입과 코에 밀착시키는 산소마스크 등을 사용합니다.

 

(2) 흉강천자 배액

흉강에 물이 고여 있는 경우에는 국소 마취를 하고 피부를 작게 절개하여 튜브를 삽입하여 고인 물을 밖으로 내보냅니다(흉강천자 drainage). 고인 물이 빠지고 호흡이 충분히 편해지면 튜브를 분리합니다.

 

(3) 약에 의한 치료

의사가 신중하게 판단하여 모르핀 등의 의료용 마약이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재활

병세가 비교적 진정된 경우에는 간호사나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운동, 호흡방법(호흡법), 가래 배출법(배담법) 등에 대한 호흡재활을 할 수 있습니다.

 

2) 기침이나 가래가 나올 때는

기침 증상이 심할 때는 필요에 따라 코데인이나 모르핀 등의 의료용 마약이나 덱스트로메틀판 등의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래가 나올 것 같은 때는 티슈에 뱉어내고 모아 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가 딱딱하여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가래를 뱉기 쉽게 하는 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5.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할 수 있는 궁리

1) 생활환경의 조정

환기를 잘 하고, 창문을 열거나 선풍기를 돌려서 얼굴에 바람기가 돌리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실온은 약간 낮추고, 방이 건조할 때는 가습기를 사용하면 쾌적함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금연합시다.

 

2) 자세나 의류의 궁리

상체를 일으킬 수 있는 침대나 베개, 매트리스 등을 이용하여 상반신을 일으키는 등 편하다고 생각되는 자세를 취합니다. 몇 시간 간격으로 자세를 바꾸면 가래가 나오기 쉬워지고 호흡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의류를 헐렁한 것으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3) 가래를 자주 뱉는다.

가래를 뱉는 것은 감염증 예방과 호흡을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를 하고 입안을 축이면 가래에 끈적임이 없어지고 가래가 나오기 쉽습니다.

 

4) 식사조절 및 변비 예방

호흡이 안정되어 있고 편할 때 먹도록 합니다. 또한 먹기 쉽고 삼키기 쉽도록 걸쭉하게 만든 식품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호흡 곤란에 의해 운동이나 식사량이 줄어들면 변비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변비에 걸리면 배변 시에 힘을 주기 때문에 규칙적인 호흡을 할 수 없고 호흡 곤란의 증상이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분을 넉넉하게 섭취하고,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변비를 예방합니다.

 

5) 마음의 케어, 충분한 수면

불안은 호흡 곤란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안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심리 케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차광하거나 소음 방지에 대한 궁리를 하는 등 충분히 쉽시다.

 

6. 이럴 때는 의논한다.

호흡이 어렵다고 느낄 경우에는 의사나 간호사와 상담을 하도록 합시다.

호흡 곤란이 갑자기 일어난 경우에는 즉시 진찰을 받습니다. 긴급도가 높은 질병이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각을 다투게 됩니다. 한편, 천천히 숨이 가빠진 경우에서도, 암으로 인한 것 뿐 만이 아니라, 심부전이나 폐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분이나 식사를 한 후 숨이 막히거나 기침, 가래가 많아지는 경우에는 오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의사나 간호사에게 전달합시다.

증상이 나타난 시기나 빈도, 기침에 가래가 생기는지 여부, 가래 색깔, 발열이나 가슴통증 등 다른 증상의 유무,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생기는지 등을 메모해 두면 진찰 시에 의사에게 상황을 전달하기 쉬워집니다.

 

갱신 및 확인일 : 2019년 02월 18일

 

 

 

11. 呼吸困難・咳・痰

~がんの治療を始めた人に、始める人に~

更新・確認日:2019年02月18日

まずはポイントを確認しましょう

1.呼吸困難・咳・痰について

呼吸困難とは、「息切れや息苦しさ」などの、呼吸をするときの不快な感覚のことです。肺がんの患者さんに多くみられますが、そのほかのがんでも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咳や痰は、がんの治療開始前からみ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2.原因

がんそのものや、がんの治療が原因となることがあります。

3.呼吸困難になったり、咳・痰が出たりしたときには

まずは原因をみつけるために問診や検査を行い、原因によって酸素吸入、胸腔穿刺ドレナージ、薬による治療などを行います。

4.ご本人や周りの人ができる工夫

•換気をよくし、室温をやや低めに調整する

•上半身を起こすなど、楽だと思える姿勢をとる

•うがいをして口の中をうるおし、痰をこまめに出す

5.こんなときは相談しましょう

•呼吸がしづらいと感じる場合には、医師や看護師に相談しましょう。

•呼吸困難が急に起こった場合には、ただちに受診しましょう。

1.呼吸困難・咳・痰について

呼吸困難とは、「息切れや息苦しさ」などの、呼吸をするときの不快な感覚のことです。肺がんの患者さんに多くみられますが、そのほかのがんでも起こることがあります。

咳や痰は、がんの治療開始前からみ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咳に痰がからむかどうかは、呼吸の症状を把握し、原因を探るために重要です。

薬物療法をしているときに、痰がからまない乾いた咳が続く場合には、重大な副作用である間質性肺炎の可能性もあるため注意が必要です。

2.原因

1)呼吸困難

がんそのもの(肺がんなど)や、がんの治療が呼吸困難の原因となることがあります。

(1)がんそのものが原因となるもの

•肺がんなどにより肺の気道(空気の通り道)が狭くなること

•がんの進行に伴い胸腔(きょうくう:肺の外側で、肋骨などの骨に囲まれた空間)に水がたまってしまうこと(悪性胸水)

•肺炎の合併

•体力低下

(2)がんの治療が原因となるもの

•放射線治療によって肺の組織に炎症が起こる放射線肺臓炎

•細胞障害性抗がん剤や分子標的薬などによる薬剤性肺障害

(3)そのほか

•不安や精神的ストレスなど

2)咳や痰

がんそのもの(肺がんなど)によるものや、がんの治療による放射線肺臓炎、薬剤性肺障害によるものなどがあります。風邪や、誤嚥(ごえん)、持病(心不全や気管支喘息など)によって症状が出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

用語集

誤嚥

3)間質性肺炎

間質性肺炎は、肺胞の壁やその周辺に炎症が起こり、血液中の酸素が少なくなった状態で、早めに対処しないと症状が重く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細胞障害性抗がん剤や分子標的薬などによる薬物療法の重大な副作用の1つです。

3.呼吸困難になったり、咳・痰が出たりしたときには

1)呼吸困難になったときには

まずは原因をみつけるために問診や検査を行い、原因によって異なる治療を行います1,2,5,6)。

(1)酸素吸入

呼吸困難があり、検査で血液中の酸素が少ないとわかった場合には、酸素吸入を行い、酸素不足のために弱っていた体の組織の機能を改善させます1,2,6)。酸素吸入には、鼻カニュラという鼻にあてる細いチューブや、口や鼻に密着させる酸素マスクなどを使います1,2,6)。

(2) 胸腔穿刺ドレナージ

胸腔に水がたまっている場合は、局所麻酔をして皮膚を小さく切開し、チューブを挿入してたまった水を外に出します(胸腔穿刺ドレナージ)1,6)。たまった水が抜けて、呼吸が十分楽になったらチューブを外します。

(3)薬による治療

医師が慎重に判断し、モルヒネなどの医療用麻薬や、ステロイドを使うことがあります1,2,6)。

(4)リハビリテーション

病状が比較的落ち着いている場合には、看護師や理学療法士のサポートのもとで、運動、呼吸の仕方(呼吸法)、痰の出し方(排痰法)などについての呼吸リハビリテーションを行うことがあります1,2,6)。

2)咳や痰が出るときには

咳の症状がつらいときには、必要に応じてコデインやモルヒネなどの医療用麻薬や、デキストロメトルファンなどの薬を使うことがあります1,2)。

痰は、気付いたときにティッシュに吐き出し、ため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大切です。痰が硬くなかなか出せない場合には、痰を出しやすくする薬を使うこともあります。

4.ご本人や周りの人ができる工夫

1)生活環境の調整

換気をよくし、窓を開けたり扇風機を回したりして顔に心地よい風があたると、症状が軽減することがあります1,2)。室温はやや低めにし、部屋が乾燥している場合は加湿器を使用すると、快適さが増すといわれています1,2,6)。たばこを吸っている人は禁煙しましょう2)。

2)姿勢や衣類の工夫

上体を起こせるベッドや枕・マットレスなどを利用して上半身を起こすなど、楽だと思える姿勢をとります(図1)1,4,5)。数時間おきに姿勢を変えると、痰が出やすくなり、呼吸が楽になることにもつながります2)。衣類をゆったりしたものにすることもおすすめです2)。

3)痰をこまめに出す

痰を出すことは、感染症の予防や、呼吸を楽にするために大切です。うがいをして口の中をうるおすと、痰にねばりがなくなり、痰が出しやすくなります。

4)食事の調節や便秘の予防

呼吸が落ち着いている楽なときに食べるようにします。また、食べやすく、飲み込みやすくするためにとろみをつけた食品を試してみるのもよいでしょう。

呼吸困難により運動や食事の量が減ると、便秘になりやすくなります。便秘になると、排便時に力むため規則正しい呼吸ができず、呼吸困難の症状が増強するといわれています2)。水分を多めにとる、おなかをやさしくマッサージする、軽い運動を行うなど、便秘の予防を行いましょう。

5)心のケア・十分な睡眠

不安は呼吸困難を増強させるといわれています4)。不安や精神的ストレスが原因となっている場合には、身近な人に話を聞いてもらったり、場合によっては心のケアの専門家に相談したりすることが効果的です2)。夜は熟睡できるように遮光したり、騒音防止の工夫をしたりするなどして、十分休みましょう。

5.こんなときは相談しましょう

呼吸がしづらいと感じる場合には、医師や看護師に相談しましょう。

呼吸困難が急に起こった場合には、ただちに受診しましょう。緊急度の高い病気が原因となっている可能性もあり、一刻を争います。一方で、ゆっくりと息が苦しくなってきた場合でも、がんによるものだけでなく、心不全や肺炎などさまざまな可能性が考えられるため、医師による診断と治療が必要です。

水分や食事をとった後にむせたり、咳、痰が多くなったりする場合には、誤嚥の可能性がありますので、すぐに医師や看護師に伝えましょう。

症状の現れた時期や頻度、咳に痰がからむかどうか、痰の色、発熱や胸の痛みなど別の症状の有無、日常生活で支障が出たことなどをメモしておくと、診察の際に医師に状況を伝えやす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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