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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2018-02-23 09:53:59 더보기 삭제하기 현재 항암치료를 중단한 상태로 별다른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상태로 짐작됩니다. 이럴 때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식사도 체력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단을 중심으로 짜야 할 것 같습니다.
김선삼 2018-02-23 09:53:45 더보기 삭제하기 이미 여기저기 전이된 4기환자라면 먹는 것에는 너무 신경 안써도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4기환자를 말기환자로 보기도 하지만 같은 4기환자라도 체력이나 몸상태, 증상 등이 각각이어서 어떤 분은 전혀 암 환자 같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김선삼 2018-02-23 09:53:31 더보기 삭제하기 ==생활중에도 항상 4기전이환자라는 점은 잊지 말고 생활에 임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후코이단, AHCC, 차가버섯 분말 등은 약은 아니고 환자의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물질 즉, 다시마에 포함된 면역력 강화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김선삼 2018-02-23 09:51:29 더보기 삭제하기 ==후코이단이고, AHCC와 차가버섯은 버섯에 함유하고 있는 균사에 포함된 면역강화물질이 암 치료에 도움이된다고 하여 권장하는 식품류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크게 나쁠 것은 없는 면역강화 제품들이지요.==
김선삼 2018-02-23 09:51:13 더보기 삭제하기 ==.그러나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나 문제점은 정확하게 실험된 결과가 없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4기 암환자가 항암제도 효과가 없는 상태에 복용하는 것은 문제 없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새 항암제도 면역항암제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니까요.